하나님의 포기치 않는 사랑과 성령의 일하심으로 목회자가 된 박승완 담임목사는

침례신학대학교.대학원의 과정을 마친 후 분당지구촌교회와 수원중앙침례교회를 통해 목회자로서의 갖추어야 할 영혼사랑과 영적센스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의 4년의 사역 이후에 목사안수를 받고 오산침례교회에서 교구목사로 영혼을 섬기는 중에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어 사랑하는 아내 이혜진사모와 슬하의 두아들 지건, 지훈이와 함께 고향인 대전에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도 소중한 더 사랑하는교회라는 우리 괴정동 일대에 선물같은 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아버지만을 사랑하고 교회의 주인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생생히 전하여 성령의 권능으로 영혼이 거듭나고 변화되어 땅끝까지 제자 삼는 일에 마음과 뜻을 다하는 목회자가 되는 것이 꿈인 박승완목사입니다